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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서평후기:[마케팅 설계자]를 만나다.
    마케터 공부하기 2023. 4. 11. 00:44

    안녕하세요:)

    청년마케터 서포터즈1기 수빈입니다.

     

    오늘은 제가 드디어 청년마케터에서 직접지원받아 유명한책인 

    러셀 브런스의 마케팅설계자 라는 책을 가지고 왔습니다:)

     

     

    이책의 저자인 러셀 브런슨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1000억 원 규모의 마케팅 플랫폼 기업의 클릭퍼스널닷의 설립자 대표이며,100만명이 넘는 기업가 추종자를 거느리고있습니다.

    퍼널의 마스터라고도 불리며 미국 마케팅업계의 새로운 구루로 알려져있는 마케팅설계자의 저술가이기도합니다. 

     

     

    저는 주로..오랫동안 쓰면서 공부를해오기도했고,

    책을읽을때 또한번을 읽기위해 책을 더럽히는것보단 주로 메모를하는편이라 독서방식을 뜯고맛보고 즐기는편이기도합니다.

     

    마케팅설계자를 읽기전,

    저는 이책을읽기전, 과연 나에게 마케팅이 인생에 중요하고 운에 맡기는것이 마케팅 아닌가? 라는 생각을 종종해왔습니다.

    또한,개발을 시작했고 부푼꿈이 있는 플랫폼 사업가가 되고싶었기에 제일 달성해야될목표가 "스타트업의 핵심은 추진력있게 성장해야된다" 그동안 여러 스타트업을 다니며 겪어왔고 어떻게 성장하는가에대한 관심도로 지켜보았기때문에 충분히 마케팅의 지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정말 생소한 마케팅 용어가 많아서 힘들었고, 저의 첫 아무것도 모르던 디자인공부때의 멘땅의 헤딩의 경험처럼 마케팅에도 설계와 전략적인부분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사실 제안서도 못쓰고 글도 제대로 못쓰기때문에 마케터라는것을 제대로 할수있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이런 꿈만 꾸는 사람의 저는 이책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책을 읽으면서 "처음 맛보는 마케팅의 전략은 무엇이고,제대로 사업도 구상해볼수있는 성장한 나를 발견하게 되지않을까 싶네요 :)

     

    책 리뷰

    이책을 만나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퍼널이란 단어가 너무 생소해서 한동안 고민하고 찾아보기도 했었지만

    뒤에서 나오는 퍼널은 무엇인가의 부분이 존재하기에 편하게 읽어볼듯했습니다.

    러셀브런슨은 처음장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글을 썼는데 이후기를 쓰면서도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최대한 돈을 많이쓰는사람이 이기는 기업이다"

    대충요약하자면 이런글의 내용이였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보는 "에듀윌"같은 광고를보면 정말 엄청난 지하철광고양이 돋보이는데

    로고송도 로고송이지만 흔히 크게접하는 접근성이 매우뛰어나서 항상 궁금했기도 했습니다

    "대체 이회사는 마케팅 비용만 얼마를 투자했을까.."

    러셀브런슨의 글로 저는 이런생각을 바로잡게되었습니다.

     

    러셀브런슨의 기업의 문제들을 앞서분석하는데 "대부분 퍼널의 문제다"

    -잠재고객이 결국 구매버튼을 누르기 까지 전과정을 어떻게 설계했느냐가 핵심이다-

    저는 이요약을 읽으면서 때마침 작년 ux공부를 할때 어떻게하면 사용자의 심리와 디자인의 설계에 대해 고민하고있을때를 생각했고

    마케팅에도 이러한 비슷한 전략이 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퍼널이란 무엇인가 ? [27p]

    러셀브런슨은 처음 감자총을 만드는 영상을 판매하기로 했고, 구글광고비 50달러씩 써서 37달러 DVD하나를 팔아 13달러씩 손해를 보다가 친구에게서 맥도날드 전략인 "고객에게 상향구매를 유도하는방식의 전략적 방법"을 시작하자 OTO상품으로 추가함으로써 37달러에서 102달러로 늘고 하루 50달러 광고비를 지출해도 손해보지 않고 이전 수익보다 더높은수익을 냈다.

    러셀브런슨은 이를 통한경험으로 생애최초 세일즈 퍼널을 만들었습니다.

     

    -핵심제안 뒤에 OTO를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총 구매액을 늘릴수 있고 광고를 계속사고도 수익성을 늘릴수있다-

    장점으로 

    -고객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한다

    -고객 한사람을 확보하기 위해 훨씬 더많은 돈을 지출한다.

     

    감자총을 비롯하여 이책의 명언인 덴케네디의 명언을 가져와보았습니다.

    궁극적으로는 고객 한사람을 확보하는데 가장 많은 비용을 쓸수 있는 회사가 승리한다.
    이회사는 잠재 고객의 가치를 경쟁사보다 높게 설정함으로써 경쟁에서 이긴다.

     

    앞서 에듀윌 같은 접근성이 뛰어난 옥외광고를 보면 교육관련 경쟁사가 많지만 얼마나 많은 마케팅 비용을 지출하냐에따라 고객이 증가하고 잠재고객이 생김으로써 경쟁에서 이긴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세일즈 퍼널이란 무엇인가 [p37]

    '마음이 혼란스러운 고객은 어김없이 구매를 거절한다'

    마케팅의 기본원칙

    퍼널은 단순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겉보기엔 웹사이트처럼 보일수 있어도 각 웹페이지와 단계마다 단하나의 실행만 선택할수있다.

     

    [p39]

    -고객은 한층 더나은 사용자 경험을 한다

    -가게주인은 더많은 돈을 번다

    (가게주인이 고객을 혼란스럽게 만들지 않기 때문에 고객은 자기에게 도움이 될 올바른 상품을 추가로 구매한다)

     

    ux를 공부하다보니 생각보다 비슷한부분이라고 느껴질법한게 꽤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경험하기에 복잡하지않은 디자인을 설계하고 하는 프로세스하는 방법에 나는 간접적으로나마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비밀공식 [P40]

     

    질문 4가지에 앞서 책내용인

    "우선 꿈에 그리던 고객이 '누구' 인지 자기스스로에게 물어라.

    그런다음 그꿈의 고객이 어디에 모여있는지 찾아 나서라."

     

    "네가 미끼를 바꾼다면 그것은 네가 고객을 바꾼다는 뜻이야

    진정으로 봉사하고자 하는사람은 누구일까"

     

    질문1에서의 "당신이 꿈에 그리는 고객은 '누구'인가?

    내가 진정 함께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가장많이 날마다 소통해야할 대상은 고객이다.

     

    이부분에서 디자이너로 일할때 가장중요시여기는것이 클라이언트와 소통의 문제였던적이있었습니다.

    저는 회사도 마찬가지로 진정함께하고싶은 동료 그리고,

    역시나 가장 많이 만나게되는 부분인 클라이언트였다는걸 이글을 읽고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글쓴이는 고객의 아바타특성을 구체적으로 적은다음 이사람을 나의 고객으로 끌어당길 제안과 콘텐츠로 초점을 마췄다.

    구체적으로 특정하는 작업은 중요하다.

    어떤고객을 위해 일하고싶은지 시간내서 곰곰히 생각해보는것이 좋다.

     

    저는 내가 사업을 하게된다면 첫번째 거쳐야할 관문인

    "어떤 고객을 위해 제안과 어떤콘텐츠로 사업을 시작해야될까"에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p55]

     

    질문2. 그고객은 "어디에"모여있는가? 에서

    인터넷의 진정한 힘은 비슷한 성향끼리 모인 집단에 있다.

    동일한 관심사를 가지고 모여있는 사람들의 힘은 강력하다는 사실.

    여기서

    -꿈의 고객이 드나드는 최고의 웹사이트는 어떤것들이 있는가?

    -그고객은 어떤 그룹이나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모임에 참여하는가?

    -그고객이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우 하는 인플루언서들은 누구인가?

    -그고객은 어떤 팟캐스트방송을 듣는가?

     

    관심사가 같은 사람들의 모임의 핵심개념을 이해하고나면 자기 웹페이지 방문자를 유도하는일이 쉬워진다.

     

    질문3.그고객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해서 당신이 사용 할 수 있는 "미끼"는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지 안다음,그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올바른 후크를 만들어야한다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만 하면 그들은 쉽게 끌어당길수있다.

    꿈의 고객이 원하는것과 일치해야한다는것은 분명히 알고넘어가야된다.

     

    질문4에서 어떤결과 혹은 가치를 고객에게 줄것인가 이다.

    사업에서의 핵심문제는 고객에게 줄수있는 "결과"가 무엇이냐 하는것에 있다.

     

    후크,스토리,제안[p60]

     

    거부할수 없는제안

     

    높은가치를 담고있어서 가치에 비해 오히려 저렴하다고 소비자가 인식할만한 제안을 만든다면 고객에게 최고수준의 이득을 제공할수있다.

    -판매되는 소비자 인지 가치를 높인다

    -판매되는 제품을 경쟁자들의 다른 제품과 차별성을 가지도록 독특하게 만들며, 오로지 당신이 제시하는 특별한 제안을 수락할때만 살수있게만든다.

     

    (가치 저항을 극복하려면 당신이 제안하는 상품의 가치를 높여서 이 가치가 가격의 열배이상되도록 만들어라)

    핵심제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가할수 있는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적어보자.

     

    몇년전 저는 미닉스라는 미니건조기를 사게되었는데 이글을 읽다보니 바로 생각이 나는 브랜드였습니다.

    이건조기는 타사의 미니건조기에 비해 특별함을 제공하듯 엄청난 가치를 강조했는데,

    (나)구매자에게 대표의 자필편지를 받았고 1년무상as와 센터가있다는점, 그리고 신발과 자외선uv소독등

    미니건조기인데 불구하고 다양하고 쉽게 예쁘게 디자인이 설계되었다는 광고에 매료되어

    저도 구매한 건조기였습니다.

     

    책상옆 건조기

    이 브랜드는 광고도 광고이지만 또 하나의 컬러와 신제품인 프로버전을 내놨고,

    결국 대기업을 이겨낸 소비자 1위 건조기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마케팅이였고 제가인정한 브랜드 건조기였습니다

    이건조기는 타사경쟁사에비해 브랜드를 만들고 소비자에게 땔수없는 가치제공으로 저렴한가격처럼 판매를 한다는것이었고,

    이글통해 저는 또하나의 내생활의 마케팅깊은사례를 체험해볼수있었습니다.

     

    [제안을 할때 능숙하게 해야한다]

    가치사다리안의 각각의 단계에는 새로운 제안이 있고, 모든 이메일은 특정한 제안을 담아 전송될것이다.

    제안을 만드는 과정은 한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해야 된다.

     

    클로드 홉킨스 사례에서 이들이 하는일은 광고라는 퍼즐에서 가장 중요한 조각인 '제안'의 내용을 구성하는것 이였다.

     

    1단계: 당신의 꿈의 고객이 반드시 성공하도록 돕기 위해서 추가로 제공할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떠올려야 한다.

    그러려면 다양한 아이디어를 최대한 많이 브레인스토밍해야한다.

    2단계: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만들려면 이 아이디어들에서 어떤요소들을 골라야 할까?

     

    브레인스토밍에 시간할애하기.

    제안이 담고있는 가치를 높일수록 고객의 수락을 얻어내기 쉬워질것이다.

     

    브레인스토밍은 늘 저에게 중요했습니다

    이책도 마찬가지로 브레인 스토밍을 강조하는데 내가 또하나의 세상에 없는 플랫폼을 만들고싶을때,길을걷다 생각할뿐만아니라 나름 포스트잇으로 하나하나 붙이거나 노트에 적어두곤 나중에 하나쯤은 만들만한 서비스를 만들지않을까 싶었습니다.

     

    스토리 셀링

    아무리 위대한 제안이라도 그것만의 힘으로는 구매로 이어지기 쉽지않다.

    꿈의 고객이 판매자의 제안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고객이 판매자를 신뢰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필요하다.

     

    후크

    온라인에서 해야할일은 후크를 수십개를 던져야 한다.

    목표는 하나다. 당신의 스토리를 들려주기 위해.

     

    후크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도 제공하지 않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스토리에 쏠리게 만들어준다.

    후크 스토리 제안.

    꿈에 그리는 고객이 누구인지 알아내고 그들이 모여있는곳을 찾아내고 고객들을 세상으로 끌어들여서 고객들의 삶을 바꿀 미끼도 던졌다.

     

    가치사다리

     

    가치사다리를 그리면 고객들에게 어떤서비스를 제공할것인지 또 그들은 어디로 데려가고 싶은지 등을 머릿속으로 정리하는데 도움된다.

    우리는 우리가 제공하는 '어떤것'을 통해서 '누군가가' '무엇을' 성취하도록 돕는다.

     

    -당신이 봉사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ㄴ 우리는 그들을 끌어당기고 그들에게 봉사하기 위해서 가치사다리안에 많은것들을 준비해야한다.

     

    -당신은 꿈의 고객에게 어떤 결과를 줄수있는가?

    ㄴ 당신이 그들에게 보여줄 결과는 무엇인가?

     

    -당신이 고객에게 제공하고싶은 새로운 기회는 무엇인가?

    ㄴ 고객이 과거에 시도했던것과 달라야 할것, 제공할 제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강령은 단순하다[p86]

    누가 나의 꿈의 고객인지 정확하게 규정한다. 내가 고객에게 제공할 결과를 보여준다.

    또 내가 가르치는 중심적인 내용인 매개체를 명시한다 3가지 초점에 맞춘다.

     

    더많은 가치를 제공받을 수 있다면 추가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것임을 명심해야한다.

    가치 제공을 제한하는 유일한 요인은 상상력 이다.

    더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계속 생각하기만 하면, 내놓는 제안에 계속해서 더높은 가격을 매길수 있다.

     

    가치사다리의 첫번째 층에서는 대부분 무료제안이 놓인다.

    이 제안은 사람들이 가치 사다리의 높은 곳으로 가고싶은 욕구를 자극하는 제안이다.

    가치 사다리에서 가격이 한층 더높은 제품으로 이동할때는 '언박싱'퍼널을 이용한다 고객을 다음층으로 밀어올리는데 이층에서 팔리는 제품의 가격대는 100~2000달러 사이이다.

    높은 가격의 제안이 고객에서 받아들여지려면 '프레젠테이션 퍼널'이라고 부른다.

    마지막은 2000달러가 높은 가격으로 제품을 파는 퍼널이 있는데 오프라인으로 모으고 전화연결도 한다.

     

    저는 주로 작년 패스트캠퍼스강의를 듣게되었는데 상당히 놀라운 마케팅이였습니다.

    mz세대를 끌어당기는 광고도 광고지만 흥미로운 소재와 무료강의와 국비지원을 내놓으며 먼저 가치사다리의 첫번째 층을 만들었고

    구매를 유도하기위한 "초격차"라는 패키지도 내놓으며 약 20만원대 금액을 지불하게끔 잠재고객을 형성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를 내놓음으로써 '더 레드'라는 탑 티어 연사강의를 더높은가격에 들을수있는 패키지까지 가치사다리를 만들어냈습니다.

     

    가치사다리의 첫번째 퍼널  [p100]

    자기 회사의 가치 사다리가 어떨지 그려보라 하고,

    그런다음 가치사다리의 한층을 선택해서 단하나의 제안 단하나의 퍼널에만 초점을 맞추라고 강조한다.

     

    단하나 층에만 초점을 맞추는것이 중요하기 때문.

    단 한개의 층의 그 제안을 어떻게 판매 해야 할지 알고 난 다음에 더많은것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축척한 후 다음단계로 넘어가야한다.

    그런다음에야 비로소 가치 사다리의 최상층 단계인 마지막 퍼널을 열고서 충성스러운 고객들에게 한층 더높은 수준의 가격으로 한층 더높은 수준의 가치를 제공하라는 말이다.

     

    두가지퍼널 [p104]

     

    -각각의 고객에게 부담없이 살수있는 특정한 수준의 서비스로 가치를 제공한다

    -가장높은 가격대의 제안에 기꺼이 응할수 있는 꿈의 고객을 파악 하면서 수익은 높이고 돈을 번다.

     

     

    매력적인 캐릭터 [p107]

    공감할수 있는 나만의'매력적인캐릭터'의 어떤 부분을 홍보하는것.

    제나커쳐가 한말에서

    브랜드란 한 기업이 제안하는 것들에 적용하는 이미지이자 개성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는 당신이 가치 사다리를 통해 제시하는 모든제안의 가치를 한층 더높이기 위해 그제안들에 응용하는 브랜드다.

     

    매력적인 캐릭터 요소들 [p110]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사람은 배경이야기를 가지고있고, 사람들에게 그에대한 이야기를 자주한다.

    집안을 만들려면 당신이 사람들을 데려가려는 그길이 과거에 당신이 이미 걸었던 길이라는 사실을 알려줘야한다.

    사람들이 공감할수 있을 만큼 충분히 취약한 인물이여야하며, 지금의 당신이 있게 만들었던 그 힘들었던 여정을 사람들에게 들려줘야한다.

    사업도 마찬가지로 배경이야기를 공유하는것은 다른사람에게 관계를 형성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사람은 비유로 말한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사람은 자기 성격의 결점을 사람들에게 말한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사람은 극단의 힘을 활용한다.

     

     

     

    매력적인 캐릭터의 정체성

     

    지도자: 사람들을 한 지점에서 다른지점으로 이끄는것이 목표인 사람들이다.

    모험가: 모험가는 보통 호기심이 매우 많지만 그렇다고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을 갖고있는건 아니다.

    궁극적인 진실을 밝혀내려고 여정에 나선다

    기자: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새로운 길을 아직 개척한것은 아니지만 그러고 싶은 욕구가 있는 사람의 정체성이다.

    영웅으로 불리길 꺼리는 영웅: 나와같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정체성이기도하다. 겸손한 영웅은 자기가 발견한것이 요란한 스포트라이트와 찬사를 받는걸 원하지않는다.

     

    나는 여기서 내성향을 떠올려보았다 내가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야되지만 반대로 나라면 어떤 캐릭터일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나는 주로 모험에 속해 인터넷을 서치해보곤 하지만 또한 내가 공부한것을 공유와 제공함으로써 딱히 상대에게 찬사를 받는것도 원하지않는다. 만약에 내가 페르소나를 만든다면 나와 같은 인물을 만들까 내심 걱정이 되기도 한다.

     

    매력적인 캐릭터의 스토리라인 [p118]

    상실과 구원: 고난을 겪거나 도전에 맞닥뜨리는 경험과 연결되기때문에 매우 강력한효과를 발휘한다. 처음에 어느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시련으로 인해 모든것을 잃었다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예전에 토스의 이승건대표의 사례가 번뜻 떠올랐습니다

    원래는 치과의사였다가 8번의 창업을 끝에 토스 금융브랜드를 만들고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오고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한 사례입니다.

    대표의 기사를 종종 보자면 실패의 사례의 기사를 눈여겨볼수있었습니다.

     

    우리 대 그들 : 당신의 이야기를 듣는 청중과 그들 가운데서 누구를 '우리'로 정의하는가?

    유형의 이야기는 당신에게 열광하는 팬을 더욱가깝게 끌어당기기로 그사람들이 자기가 되고싶지않은것에 강하게 반대하도록 한다.

     

    이전대 이후: 변혁과 관련된 것으로 어느시장에서나 매우 효과가 좋은 스토리라인이다.

    "그제품이 나 서비스의 결과가 나타나기 전에는 당신의 삶이 어땠고, 또 그결과가 나타난 지금은 어떤가" 라는 질문은 효과적이다.

     

    흔하게 다이어트광고에도 찾아볼법한 마케팅인것같다.

     

    놀라운 발견: 꿈의 고객에게 가치와 이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의 여정에 함께 하면서 또다른 상품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것들을 끊임없이 발견해야 한다.

     

    비밀말하기: 좋은 비밀을 당신이 할수 있는 다른 무엇보다도 강력하게 당신의 이야기 속으로 사람들을 끌어당긴다.

    제3자 추천:누군가가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 덕분에 성공을 거두었다는 사실을 널리 알려야한다 정당성을 강력하게 보장하는 사회적 증거

     

    제3자추천의 경우는 우리가 흔히 보통 포토리뷰나 공유하기를 예시로 생각이들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만들기

    저는 작년말쯤 페르소나를 만들어냈습니다.

    자세하게 유하나라는 캐릭터를 만들어냈고 저는 서비스를 출시하기전에 이학생이 이루고싶은것과 무엇을 불편하고 경험했는지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이캐릭터를 정체성으로 따지자면 영웅으로 불리길 꺼리는 영웅이 아닐까 싶습니다

    불편한것을 나뿐만이 아닌 본인이 반장이기에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주고 돕지않는가 싶어서 이기때문입니다.

     

     

    퍼널해킹

    나만의 세일즈 퍼널을 만들기 전에 가장 먼저 하고싶은것은,

    내가 노리는 시장에서 이미 성공한 세일즈 퍼널로 상품을 파는 사람들을 찾는일이다.

    이런 사람 혹은 회사를 찾지못한다면 나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그 시장에서 이미 성공적으로 상품을 파는사람을 찾을수 있다면, 그들이 하는일을 역설계할수있을것이다. 우리는 이과정을 퍼널해킹이라고 부르고 서로 퍼널해커라고 부른다.

     

    "토니로빈스의 말에 따르면"

    성공하고 싶다면 이미 성공한 사람들을 어떻게 본보기로 삼을 방법을 찾기만 하면 된다

    퍼널 해킹은 효과가 검증된 과정이나 프레임 워크를 모델링 한 다음에

    나만의 제품과 나만의 말 그리고 나만의 기술을 그 프레임워크 안에 넣는것이다.

     

    3가지 방법

    직접적인 경쟁자:고객층이 같으며 판매하는 제품도 매우 비슷한  사람또는 회사

    간접적인 경쟁자:고객층이 같지만 판매하는 제품은 전혀 다른 사람이나 회사

    동일한 유형의 세일즈 퍼널로 상품을 파는 사람:사실 시장에서 세일즈 퍼널을 통해서 자기 상품을 성공적으로 판매하는 사람을 찾기란 쉽지않다. 제품판매나 웨비나를 사용해야된다면, 누구의 것인지 상관없이 웨비나,퍼널을 해킹하면된다.

    모델링 하고싶은 퍼널을 10개 이상 확보한 뒤에 실제 고객의 입장에서 그들의 판매과정을 모두 파악한다.

     

    저의 삶의 경험인 디자인도 똑같이 처음은 남의작품을 따라해보고 실력을 점차 늘리는것처럼,

    이와 맞서 퍼널도 마찬가지로 경쟁자를 본보기로 삼아 찾아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책의 결론으로 저의 경험과 같이 글을썼지만, 언젠가 플랫폼을 개발하고 서비스화하고싶은 욕구가 강한 디자이너이자 개발자입니다.

    강추하고싶은 책으로써 꼽자면 비즈니스의 성공요인들을 전략적으로 잘 짚어주는 책이자 스타트업에게 강하게 추천하는 필독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책도 물론 수많은 사람에게 벌써 영감을 주었을뿐만아니라 지식을 제공했겠지만 나중에 제가 사업을 하게된다면 다시 이책을 한번더 되짚어보지않을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케팅의 용어와 사례 그리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멘땅의 헤딩이 아닌 기본적인 지침서가 된느낌을받았으며, 마지막으로 이책을 지원해준 청년마케터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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